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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회사 남직원이 말하는 여초회사 썰 2018-04-17
 
 
 
일단 남여 구조가 현장인력제외 (100%외주)

내부 사무인력.

대빵 혼자 남자(최종 결정권자). 나빼고 나머지는 전부 여성

부대빵(최종 결재권자). 프리랜싱 기획자(본인). 큐레이터 셋. 코디네이터 아홉. 계약직 스물. 알바 열둘.

무려 57명중에 남자는 둘뿐. 열받기도 하는 꿀잼 에피소드 몇개 풀자면

일단 파벌이 크게 3개 거기서 갈라지는 파벌이 총 6개 정도됨

대빵에게 샤바샤바를 남발하는 큐레이터를 기준으로 파벌 하나

(“대표님 사랑합니다. ^^” 를 남발. 내일모래 환갑인 분인데…)

부대빵의 일거수 일투족 모든 관심사를 관리(?)하는 파벌하나.

어디어디에 신상이 나오거나 아이템이 있으면 사비로 구매해 상납하거나 업무에서는 본인 취향이 아니더라도 본인의 디자인 계열마저 부대빵의 취향에 맞춤.

남장여자급의 괴팍한 노처녀와 함께하는 파벌하나.

(일전에 메갈트리오와 농땡이퀸 4명이 여기있다가 목이잘림)

사무실은 전체적으로 더러움.

아는분은 아시다 시피 여자가 남자보다 더 더러울수 있다는걸 몸소 보여주는 플레이스. 7월초에는 빡쳐서 공업용청소기 랜트해와서 청소한번 했는데 화장솜부터 시작해 씹던껌, 다쓴 마스카라, 립스틱 뭉탱이 등등 이해못할 쓰래기 천지였음. 빌딩에 청소용역을 상시쓰는게 아니라 다달로 청소업체를 불러서 한다는데 노이해…

이번 사업은 ㅇㅇㅇ에서하는 ㅇㅇ억짜리 낙찰사업이었음.

심사위원 5명중 3명을 이미 로비해버린상태라 대표와 큐레이터는 열심히 성공적으로 하자는 의욕자체가 없어보였음. 정작 로비뛰고 전개하는 부대빵만 쌍코피터질지경.

이런 와중에 넥슨시위와 겹쳐 여사원 3명이 단체매직월차를 쓰고 이 일이 발각됨. 사업은 이미 입찰이 되있고, 명단부터 인건비까지 금액산정이 이미 되있는 상태라 잘라버리면 일이 피곤해짐. 대표도 의욕이 없고 다들 쉬쉬 하고 넘기는 와중에 파벌 계약직1인과 알바3인방이 현장파견에서 인부아저씨 혼자냅두고 약 4시간가량 이디야에서 놀다온걸 본인에게 걸림.

다른건 다참아도 농땡이는 못참아서 부대빵에게 사진과 인부아저씨의 4인방 행방에 대해 녹음하고 보고올림. 약 3일뒤 현장파견인원들의 담당자와의 카톡을 역고발함 (물귀신). 큐레이터는 현장에 애들 파견하면서 카톡중 “적당히 놀다와요 ^^ 더운데 알아서 잘해주시겠지(인부가)”가 들통나며 총 7명은 부대빵의 지시로 유래없는 책상버리기 퇴사가 됨. (지네들 짐 폐기물장에서 주워간건 여담).

이후에 사무실분위기가 타이트해짐.

그러던 와중 파벌직원 7명을 잃은 큐레이터가 사고를 침.

남장여자급의 한 두세번 빻고 식욕억제중추가 박살난 큐레이터가 외주 담당자(작가) 한테 정말 예의없이(싸가지 없게) 통화하면서 계획에도 없는 짓거리 즉 작가에게 3600만이 가기로 한걸 3000만 지급한다고 통보함. 즉 600은 전문용어로 (꺾어서) 비자금 형성하려했던것.

여기서 작가가 “씨발년아!! 나 안해!!” 을 외치면서 일이 좆되버린것.

(문화사업은 입찰됨가 동시에 작가가 을이 아닌 갑이됨. 씨발 안해!!해버리면 3600+인건비에서 일부러 인건비를 1~2인정도 더 책정해 경비로 사용함으로써 옆 사업까지 잘 흘러가게 하는 시너지 효과가 있는데 한군데가 이렇게 터지면 나머지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짐. 이 금액은

고스란히 낙찰사업 주체에게 100%반환되야됨)

근데 여기서 파벌중에 한무리가 그 큐레이터를 옹호하며, 큐레이터 본인이 작가가되어 작품을 설치해놓겠다는 야망을 내세움.

이런일이 터진줄도 몰랐던 대빵과 부대빵 사이에 이미 이 큐레이터가 재료비로 1200만원을 사용. 쓰래기같은 야외전시를 기획함. 결국 본인이 3600을 이용해 차액을 본인이 가지겠다는 야심찬 계획이었지만

여초사회의 멍청한 SNS로 인해 페이스북에 계약직 한명이

(우리 ㅇㅇㅇ큐레이터님 프로젝트 준비중 *^^*) 의 글과 함께 철근과 목재를 배경삼아 사진을 올리고, 결국 이 사안은 들통나버림.

자제는 되팔아도 재가격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돈이 빵꾸가 난것.

대표는 이사실을 알게되어 횡령으로 고소를 하고 현재 관계자들은 철컹철컹 준비중.

이모든일이 한달반사이에 일어난 일

본인은 3억 알차게 기획하고 일끝내서 정산중. 대빵은 망연자실에 부대빵은 제발 나머지 사업 헬퍼로 연장계약하자는 요구하는거 뿌리치고

외주업체 촐랑대며 정산하러 갑니당.

여초가 이래 위험함. 지들 행동이 범죄라는거에 대한 감각이 없음.

횡령한년이 지네 파벌단톡에 빽하나씩 돌릴꺼라는 내용이 증거물로 제출됬는데 소름돋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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